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단지…대림산업·효성 등 분양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3.13 1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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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조감도 (1)

▲효성·진흥기업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조감도 (사진=효성)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소음을 줄이거나 테라스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단지 분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3년 층간 소음 차단 기술을 특허로 등록한 대림산업은 이번에도 층간소음 특화설계를 적용한 ‘e편한세상 보라매2차’를 분양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17-49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거실과 주방의 바닥 차음재를 침실보다 2배 두꺼운 60mm로 사용했다.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총 859가구로 구성된다.

효성·진흥기업은 16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9-13번지, 서운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욕실 내에 층상배관 시스템을 적용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세면대, 양변기, 욕조가 닿는 하단 바닥 위에 배관을 설치해 아파트 내 층간소음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소음이 줄어들고 설치·유지·보수가 쉽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6개동, 전용면적 39∼99㎡, 총 1669가구로 구성된다. 대단지 내 소형 아파트가 포함되어 있어 1∼2인 가구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신건영은 소사벌택지지구 S1블록에 ‘아너하임186’을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복층형으로 구성된 단지는 1개 라인에 2개 가구가 상, 하층부로 나뉘어 배치되고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1층, 4층에 거실이 배치되며 2층, 3층에는 침실이 들어간다.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93㎡, 총 186가구다.

현대건설은 3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대에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분양한다. 바닥충격음 완충재 두께는 30mm로 강화됐다. 현대건설이 사업 전반을 담당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동, 총 3510가구로 구성된 2개 단지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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