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파워뉴스] 류권홍 교수, "국가차원 탄소배출 목표 방법, 구체화돼야"

이현정 기자 kotrapeople@ekn.kr 2018.03.25 1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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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권홍 원광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장)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23일 (사)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9차 전력포럼인 ‘시장제도와 가스도입의 합리화’ 가 개최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류권홍 원광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장)는 "에너지 전환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천연가스를 얼마나 도입하고, 누가 도입하고, 어떻게 도입하느냐의 문제"라며 "그 부분에 대해 아직까지 정부도, 정치권도 답을 주지 못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류 교수는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국가적 이산화탄소 배출 목표가 구체화돼야 한다"고 전제한 뒤 "이에 따라 에너지 믹스정책 가운데 특히 석탄 발전을 얼마나 줄일지가 결정되면 천연가스를 도입해야 할 물량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 "그래야만 앞으로 5년 정도 소요될 LNG도입 리드타임(상품 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스공사 혹은 제3사업자가 시장에 나가 천연가스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류 교수는 "시급히 국가차원의 탄소배출 목표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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