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윤곽 드러나는 차기 농협금융 회장… 3명으로 압축

이유민 기자 yumin@ekn.kr 2018.04.16 14: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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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왼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농협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1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3명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추위 결과는 비공개가 원칙으로, 이날 확정된 후보 명단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금융권에 따르면 김용환 현재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후보군 선정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김용환 현 회장은 2012년 농협금융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공식적으로는 김용환 회장의 후보 선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연임이 유력한 분위기인 만큼 업계에서는 김 회장이 무난히 최종 3인에 선정됐을 것이고 관측한다"고 말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후보자 3명의 면접을 통해 적어도 다음주 내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김 회장의 임기가 오는 28일까지"라며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 전에 최종 후보 2인이 압축되고 차기 농협금융 회장이 선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의 임추위는 이준행ㆍ이기연ㆍ정병욱 사외이사와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비상임이사), 이강신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장(사내이사) 등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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