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상반기 블라인드 방식으로 250명 채용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4.16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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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8년 상반기 250명을 선발한다.

일반공채 225명, 고졸공채 25명 규모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고 NCS를 기반으로 지원자 직무역량을 검증해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LH의 주요 사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일반공채의 경우 사무직 행정, 전산 분야, 기술직은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교통, 건축, 기계, 전기 분야이며, 고졸공채의 경우 행정, 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다.

2012년 통합 이후 LH는 첫 공개채용 때부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통일된 면접티셔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지언자들은 사진, 학력, 출신지 등 개인정보 일체를 입력해서는 안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도 학교, 출신지 등을 특정해서는 안된다.

채용 일정은 16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3일까지 입사지원서 접수, 5월 19일 필기전형, 6월 중 1, 2차 면접 후 7월 인턴으로 임용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업무별 직무기술서를 바탕으로 LH 내 업무 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자의 경험, 경력, 역량을 명확히 표현해야 하며 필기시험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 지식을 물어보는 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은 지원자의 역량 검증을 위해 올해부터 강화한다. 1차 면접에서는 새로운 면접방식인 직무수행능력융합면접(PT, 토론, 질의응답)을 도입해 문제해결 능력 등 직무 수행 역량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2차 면접인 인성면접에서는 LH에 적합한 가치관, 인성 등이 있는 지 확인한다.

면접 평가위원의 절반은 전문 외부위원을 배정해 채용 비리를 방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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