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간부 직원 211명 인사발령...139명 승진

박승호 기자 bsh@ekn.kr 2018.04.16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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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 한국전력이 간부 직원 211명을 대거 인사발령했다. 16일 한전에 따르면 중견간부 139명을 승진 발령하고 내년 3월 30일 퇴직 예정자 72명의 보직을 변경했다. 승진간부는 2급에서 1급으로 승진이 39명, 3급에서 2급으로 승진이 100명이다.

인사내용을 보면 정재천 한전공대추진실장과 해외원전사업처 원전개발실 박복래 부장, UAE원전건설처 이홍주 실장이 1급으로 승진했다. 또 남서울지역본부 영등포전력지사 박영선 지사장과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상호 부장, 이형근 부장이 1급으로 승진했다. 재무처 결산부 주성호 차장과 신사업기획실 이후영 차장이 3급에서 2급으로 승진했다.

내년 3월 30일 퇴직예정인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과 박종혁 원전수출본부장은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현직에 머물고 조 철 경영개선처장은 경영개선처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전 한 관계자는 "이날 승진한 직원들은 지난 3월 퇴직자와 상관없이 승진한 것이며 퇴직예정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인사는 김 신임 사장의 업무파악이 끝난 이후 단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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