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8일 추경·특검 동시 처리 합의...42일 만에 국회 정상화(종합)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8.05.14 2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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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에서 지방선거 출마의원 사직 안건 처리<YONHAP NO-6652>

▲여야가 14일 쟁점인 드루킹 사건 특검과 추경예산안을 18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여야가 오는 18일 드루킹 사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특별검사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지난달 2일 방송법 개정안 등을 둘러싼 대립으로 파행을 빚은지 42일 만에 정상화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7시 30분께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여야는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18일 동시처리하고 15일부턴 경제·민생법안 심사 등 의사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여야는 민주당과 한국당의 요구를 절충해 특검·추경 처리 시점을 18일로 정했다.

국회는 이날 여야 간 정상화 합의에 따라 본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민주당 김경수(경남 김해을) 양승조(충남 천안병) 박남춘(인천 남동구갑), 한국당 이철우(경북 김천) 등 4명의 사직 안건을 처리했다.

출마의원들의 사직 안건이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의원 공석에 따른 4명의 보궐선거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뤄진다. 

본회의가 열리면서 자유한국당의 홍문종·염동열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자동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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