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올해 1000명 채용...IT인력 100명 뽑아

조아라 기자 aracho@ekn.kr 2018.05.16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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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로고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올해 1000명 수준으로 채용규모를 확대한다. 지난해 채용 인원 840명보다 19% 많은 인원이다. KB금융그룹은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모두 4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16일 올해 은행 600명, 증권 110명, 손보 50명, 카드 55명, 기타 계열사에서 185명을 채용 예정이라면서 고용 및 일자리 창출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KB금융그룹은 올해 특히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 인력을 100명 이상 뽑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해 연 1회 개최하던 ‘KB굿잡 취업박람회’를 연 5회로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KB굿잡 채용지원금’을 채용인원 1인당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로 늘리고, 업체당 지원한도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나아가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중견기업에게 대출금리를 우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금융권 취업이 목표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은행업무 전산실습 프로그램과 이공계 취업준비생 특화 교육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KB금융은 대출 약 27조원, 간접투자 약 7500억원, 간접투자 약 1조 6000억원 등 5년간 총 29조원을 지원해 간접고용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KB 드림스 커밍 프로젝트(Dream’s Coming Project)’의 둘째 테마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의 꿈이 실현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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