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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동영상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진행자인 허미숙 대표(왼쪽), 이학렬 소장(가운데), 이호선 교수가 방송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경제신문) |
[에너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주변을 돌아보면 부동산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부동산을 무작정 투자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 초보자들은 투자 정보를 제대로 구할 수 없고, 정보의 옥석도 가리기 힘들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경제신문은 부동산 고수들과 손을 잡고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 동영상 프로그램 ‘찾아라! 돈 버는 부동산’을 1일부터 론칭했다. ‘찾아라! 돈 버는 부동산’은 에너지경제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팟빵, 포털TV 등 일반 투자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찾아라! 돈 버는 부동산’은 기존 부동산 프로그램과 달리 투자 지역과 방법들을 눈치 보지 않고 전달하고 있다. ‘찾아라! 돈 버는 부동산’에는 부동산 시장에서 큰 신뢰를 얻은 전문가들이 출연해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빠숑’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과 ‘임장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허미숙 앨리스허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 등이 전문가로 출연했다. 김학렬 소장은 부동산 관련 베스트셀러를 9권이나 출간한 베테랑으로, 블로그 이웃만 6만 명이 넘는 파워블로거이자 강연회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다꿈스쿨 부동산 전문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허미숙 앨리스허 대표도 알토란 같은 투자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허 대표는 아파트 경매 및 소액 투자 분야에서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학렬 소장과 허미숙 대표는 개인 블로그 등 SNS 활동을 통해 직접 방문한 답사·임장 정보를 방송에서 공유한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이호선 정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는 자칫 딱딱해질 우려가 있는 재테크 방송을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재테크 방송이 정보만 주는 데 주력해 다소 지루한 경향이 있다. 이와 달리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은 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방송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예능 재테크’ 방송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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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동영상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진행자인 이학렬 소장(왼쪽 두 번째), 허미숙 대표(오른쪽 두 번째), 이호선 MC와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왼쪽 첫 번째)가 첫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민경미 기자) |
‘찾아라! 돈 버는 부동산’은 2일 첫 방송 이후 3일 만에 유투브 조회 수 3000회를 넘어서는 등 초반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포털 동영상 주간 인기채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부동산 불황 속에서 일반 투자자들이 새로운 포맷의 ‘부동산 예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구체적인 단지 이름까지 거론돼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구하고 있던 투자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찾아라! 돈 버는 부동산’은 매주 방송이 공개되며 25∼30분 분량으로 꾸며졌다. 편안한 분위기와 핵심을 짚어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특별히 집중하지 않아도 부동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 방송의 주제는 ‘서울에서 2억으로 아파트 사기’였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강남 4구와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전세가를 레버리지로 이용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2회에서는 20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지방아파트를 전문가들이 집중 소개했다. 전문가들이 구체적 지역과 아파트 명까지도 상세히 공개해, 지방 부동산 정보에 목말라있던 투자자들의 갈증을 풀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3회에서는 ‘돈되는 신도시 여행’ 시리즈 첫 회 평촌편이 방영됐다. 전문가들은 평촌에 대해 학군, 학원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신도시지만 그동안 저평가됐던 지역이라 투자처로서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