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 10곳·한국 1곳 승리 (종합)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8.06.13 1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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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312개 지역에서 치러진 전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0, 자유한국당이 1곳에서 각각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제천·단양의 경우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13
일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조사·발표한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는 서울 송파을(최재성, 57.2%) 서울 노원병 (김성환, 60.9%) 부산 해운대을(윤준호, 54.4%) 인천 남동갑(맹성규, 65.9%) 경남 김해을(김정호, 68.5%) 등에서 다른 당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울산 북구(이상헌, 52.2%) 충남 천안갑 (이규희 56.8%) 충남 천안병(윤일규 65.9%) 광주 서구갑(송갑석 85.1%) 전남 영암·무안·신안(서삼석, 72.4%) 등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1위를 달렸다.

경북 김천의 경우 한국당 송언석 후보가
55.1%의 지지를 받아 승리가 예상됐다. 충북 제천·단양에서는 민주당 이후삼 후보(47.6%)와 한국당 엄태영 후보(45.7%)가 오차범위 내 접점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이 제천
·단양에서도 승리할 경우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에 후보를 낸 전 지역에서 승리하게 된다. 민주당은 경북 김천을 제외한 총 11곳 재보선 지역에 후보를 냈다.

현재 민주당 의석은
119석이다. 이번에 11곳에서 승리할 경우 경우 130석으로 원내 몸집을 불리게 된다. 반면 한국당은 현재 112석에서 1석만 추가하게 돼 두 당간 격차가 이전보다 더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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