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압도적 승리' 예감에 환호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6.13 19:26:35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13일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 당직자들이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압도적 승리’가 예상되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 축제 분위기였다. 

특히 경남·부산·울산 등 보수 진영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지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기대가 높다. 특히 부산 시장은 1995년부터 보수 진영이 단 한 번도 민주당에 자리를 내 준 적이 없다. 오거돈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대로 당선될 경우 최초의 진보 부산시장이 탄생하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 등 유력 지역 자치단체장 과 함께 서울 송파을 최재성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 민주당 지도부와 후보들은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상황실에서 함께 개표를 지켜보던 최 후보는 추 대표와 악수 하며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로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데 (국민들이) 큰 힘을 주셨다"며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카드뉴스] [카드뉴스] [카드뉴스] 도로 위 무법자, 잠깐의 방심이 대형사고로 이어진다 [카드뉴스] '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신...식약처 [카드뉴스] 여름철 '식중독 X파일', 식중독 증상과 예방방법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