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60.2%…23년 만에 60% 돌파 (종합)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8.06.13 1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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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종 투표율이 60.2%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선거(56.8%) 대비 3.4% 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2907715명 가운데 25841740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율도 합산해 반영된 수치다.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20.14%였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투표율이
60% 이상을 기록한 것은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에 이어 23년 만이다. 작년 대선에서 보여준 국민의 높은 정치의식과 참여 열기가 이번 지방선거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선관위 측의 판단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69.3%(1092500)로 가장 높았다. 반면 서울(59.9%), 경기(57.8%), 인천(55.3%) 등 주요 도시 투표율은 평균치를 밑돌았다. 특히 인천의 투표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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