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민의 선택 받들겠다…소임 고민할 것"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6.13 2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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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출구조사 발표 후 바른미래당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 이후 "서울시민의 준엄한 선택을 존중하며 겸허하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결과와 관련해 "부족한 저에게 보내준 과분한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을 채워야 할지, 이 시대에 제게 주어진 소임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겠다. 따로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KBS·MBC·SBS가 공동으로 발표한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는 55.9%를 얻었고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21.2%,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18.8%의 지지를 얻으며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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