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이르면 14일 사퇴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6.13 2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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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탄식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이르면 14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14일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3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홍 대표 측 관계자는 "홍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패배한 데 따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없으며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으며 출구조사 결과대로 나온다면 내일이라도 사퇴할 것 "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대표는 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오후 6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고 게시했다.

자유한국당은 애초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6개 곳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출구조사 결과 대구·경북 단 2곳에서만 승리한다는 예상이 나오자 당 지도부는 침체한 분위기로 당사 개표상황실을 빠져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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