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민주당 첫 부산 입성···오거돈 부산시장 당선 확실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8.06.14 00: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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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6·1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후보가 부산시장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지난 1995년 첫 민선 지방선거 이래 처음이다.

오 후보는 13일 자정께 개표율 55.5%를 넘긴 가운데 54.29%를 득표해 38.31%를 얻은 서병수 후보를 따돌렸다. 오 후보는 이로써 부산시장 도전 3번 실패 후 4번째 도전에서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20046월 재·보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2년 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섰지만 당시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에게 패했다. 지난 20146월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의 범야권 단일후보로 도전했지만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에게 1.31% 포인트 차이로 석패했다.

오 당선인은 "부산시정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부산시민의 염원이 강고했던 보수당의 독점권력을 타파했다""권위주의와 불통의 시정을 깨고 새로운 시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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