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향교계곡 구간 사방사업

박승호 기자 bsh@ekn.kr 2018.07.11 1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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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 영광군이 물무산 행복숲과 향교 계곡을 잇는 구간에서 사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1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을 위해 최근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토지사용승낙서 징구 완료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에서 향교로 흐르는 계곡은 그동안 빗물로 많이 깎이고 계곡에 있는 편백숲도 계곡 침식으로 나무가 넘어지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물무산 행복숲 사방사업은 국도비가 85%인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2곳, 계류보전 570m를 설치한다.

재해방지를 위한 단순한 사방댐 건설에 그치지 않고 산림수계 전체의 치산, 물 관리, 친수공간 및 생태경관조성, 산림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물놀이장 2곳(100㎡, 104㎡), 등산로 570m를 추가 조성한다.

특히,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은 물무산 유아숲 체험원 물놀이장의 약 1.7배 규모로 숲속 2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나무터널 그늘 아래 바람, 물, 새소리가 어우러진 숲의 향기가 그윽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광향교에서 편백명상원을 연결하는 등산로를 개설해 주민들은 물무산을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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