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E&C, 동탄역세권 스트리트 테마 상가· 업무시설 13일 분양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7.11 18:09:29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유림E&C_오슬로애비뉴_투시도

▲유림E&C ‘오슬로애비뉴 투시도’ (사진=유림E&C)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유림E&C가 13일 경기 동탄2신도시에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주거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전체 면적 1만 4697㎡ 규모 상업시설 ‘오슬로애비뉴’와 지하 4층∼지상 25층, 1개 동 365실 규모로 구성되는 업무시설 분양 이후 주거시설인 아파트도 공급할 예정이다.

‘오슬로애비뉴’는 북유럽풍 스트리트 테마 상가다. SRT 동탄역 인근에 조성되며 GTX와 인덕원선도 지나갈 예정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컨벤션센터가 들어서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중심 상권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고저차가 있어 상업시설 배치도 이를 활용해 구성됐다. 동탄역 입구 방향에서는 1층으로 진입이 가능하고 여울공원 방향에서는 지하 1층으로 진입할 수 있어 다양한 방향에서의 인구유입과 912 가구 규모의 주거 시설로 고정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주거시설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1∼76㎡ 규모 아파트 312가구, 지하 4층∼지상 26층, 1개 동, 전용 22∼33㎡ 규모 오피스텔 600실로 구성된다.

업무시설은 공간 규모를 최소화한 섹션오피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과 달리 실내에 욕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부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실사용 면적을 넓힐 수 있다. 입주 기업에 따라 면적 구성도 자유롭다.

인근에는 산업단지가 있어 관련 기업체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와 함께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깝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의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은 오는 16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7∼18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30번지에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