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언제 어디서나 ‘자율주택정비사업’ 접수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7.11 18: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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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집주인 2명만 모이면 할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상담받을 수 있게 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10호 미만의 단독주택, 20세대 미만의 다세대 주택 집주인 2명 이상이 모여 전원합의를 할 경우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건축협정 등으로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국감정원은 11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 업무’를 기존 4개 통합 지원센터에서 전국 30개 지사를 포함해 전면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문을 연 대구·서울·호남·영남의 통합지원센터에서는 사업성분석부터 주민합의체 구성, 이주·청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는 수도권·동남권·서남권 30개 모든 지사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율주택정비사업 상담·접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감정원은 원거리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총괄관리를 담당하는 본사·지사의 연계를 위한 업무체계를 갖추게 됐다. 지역전문가인 지사 인력이 지자체 및 민간사업자 등과 현장밀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지 발굴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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