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코, 평화엔지니어링과 손잡고 드론 활용 스마트공간정보사업 진출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8.07.11 1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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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 평화엔지니어링, 글로벌공간정보 MOU체결식 사진

▲사진 왼쪽부터 글로벌공간정보 심순보 대표, 평화엔지니어링 권재원 대표이사, 샘코 전완기 전략사업본부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항공기 도어시스템 전문기업 샘코는 평화엔지니어링, 글로벌공간정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마트공간정보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간 정보 수집 및 데이터화, 스마트공간정보사업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샘코는 항공기 도어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 도어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약 10여 개의 글로벌 메이저 항공기 제조회사들과 도어시스템, 점검도어 및 관련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2014년부터 4차산업의 혁명에 핵심으로 꼽히는 드롭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 제품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성과를 내기 시작해 지난해 10월에는 자체 개발한 맵핑(지적측량)을 위한 무인기 ‘듀오드론’을 공급한 바 있다.

글로벌공간정보(GSI)는 드론 리모트 센싱(Drone Remote Sensing)기반 국내외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샘코 전완기 전략사업본부장은 "정부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성장산업으로 주목하는 드론 산업에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등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획기적인 스마트 드론 시스템 서비스 공급을 통해 드론 시장 활성화에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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