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은행장, 인도 현지학교에 기부금 전달

송두리 기자 dsk@ekn.kr 2018.07.11 18:19:35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손태승

▲손태승 우리은행장(중앙 오른쪽)이 지난 10일 인도 악시야 프라티스탄 학교를 찾아 Aruna Dalmia 교장(중앙 왼쪽)과 재학생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우리은행의 손태승 행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인도 구르가온에 있는 ‘악시야 프라티스탄’ 학교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인도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학교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교육을 위해 지난 1987년 설립돼 현재 약 20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손 행장은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우리은행은 전세계 25개국에 413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은행으로 인도 지역사회와 은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아시아 거점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금융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007년 뉴델리 사무소를 시작으로 2012년 인도 첸나이지점, 2017년 뭄바이지점, 구르가온지점을 개설했다. 손 행장은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인도를 찾아 인도 법인 설립 진행상황을 직접 챙기고 현지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