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플로레스 감독, 축구 대표팀 사령탑 물망...누구?

한상희 기자 hsh@ekn.kr 2018.08.10 1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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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플로레스 감독. (사진=AFP/연합)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키케 플로레스 감독에게 감독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가 키케 플로레스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키케 감독과의 합의하면 2022년 카타르월드컵까지 팀을 지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아스에 따르면 키케 감독은 협회의 영입 제안을 검토하고 있고, 조만간 답변할 것으로 보인다. 키케 감독은 최근 이집트축구협회의 제안에 거절했었다. 키케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구단에서도 감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출신 키케 감독은 발렌시아, 레알 사라고사 등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선수 시절보다 은퇴 후 감독직을 지내며 더욱 명성을 떨쳤다.

키케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 감독을 시작으로 헤타페, 발렌시아, 벤피카, 아틀렌티코 마드리드, 알 아인, 왓포드, 에스파뇰 등을 이끌었다.

특히 아틀렌티코 마드리드 부임 시절 키케 감독은 팀에 첫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안겨 주목받았다.

키케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은 아직 맡은 적이 없으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중동 리그, 프리미어리그(EPL) 등 다양한 리그를 소화해 세계 각국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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