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브랜드타운 지방에 공급 확산… 대림산업, 8월 영천 분양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8.10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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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도_e편한세상 영천 (1)

▲대림산업 ‘e편한세상 영천’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건설사가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하는 단지는 첫인상을 위해 상품성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첫 분양 단지의 성공 여부가 후속 분양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생소한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지역 수요자들에게 첫 평가를 받게 되는만큼 건설사들도 특화설계,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e편한세상’을 선보이는 경북 영천에는 8월 ‘e편한세상 영천’이 분양된다. 첫 브랜드 아파트 타운인만큼 지역 내 수요자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영천’은 일대에서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완산지구와 가까워 생활·교통·녹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완산지구는 공동주택을 포함한 상업시설, 근린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는 복합도시로 구성된다. 지난해 영천 공설시장과 영천역 일대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영천역과 가깝다. 대구선과 중앙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광역 접근성도 향상된다.

단지에는 특등급 내진설계와 함께 YBM영어교육마을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북 영천 완산도시지구 도시개발구역 B1·2블록에 들어설 ‘e편한세상 영천’은 전용면적 74∼184㎡ 아파트, 1210가구로 구성된다.

중흥건설은 9월 전남 목포시에서 첫 ‘중흥S-클래스’를 선보인다. ‘하당지구 중흥S-클래스 센텀뷰’는 전남 목포시 상동 860번지에 있으며 전용 면적 84~221㎡ 아파트, 총 64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서해바다와 영산호가 가까워 조망이 좋고 목포종합터미널, 이마트 목포점, 목포기독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까지의 이동도 쉽다.

반도건설은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첫 ‘반도유보라’를 분양한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363-1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광주 월산1구역 반도유보라(가칭)’는 총 88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광주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 양도시장역과 인접하며, 광주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쉽다.

이수건설은 경남 창원시에서 하반기 첫 ‘브라운스톤’을 공급한다. ‘합성 2동 브라운스톤’은 양덕초, 합성초가 가까우며 마산 시외버스터미널, 주민센터, 경남 창원 동부경찰서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전용 59~84㎡ 총 62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42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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