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우오현 회장, 건설현장 근로자 위해 '삼계탕 데이' 행사 진행

강헌주 기자 lemosu@ekn.kr 2018.08.10 15: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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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폭염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 건설부문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7일 삼환기업을 시작으로 우방, 경남기업, 동아건설산업, SM상선 등 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의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을 대접하는 릴레이 ‘삼계탕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M그룹은 오는 16일 말복(末伏)까지 그룹의 국내 건설현장 5300여 명 근로자들에게 구내식당과 외부 식당을 이용해 점심으로 대표 건강식인 삼계탕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열사 대표와 본사 임직원 등이 각 현장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에게 직접 배식행사를 진행한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특보에 온열질환 등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현장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조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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