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부동산 대책에도… 대구 수성구 '수성 골드클래스' 1순위 청약 마감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9.14 1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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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날 진행된 대구 ‘수성 골드클래스’ 청약이 1순위 마감됐다. 

대구지역 1순위 청약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21가구 모집에 2547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6.1대 1이었다. 가장 인기 있는 타입은 전용면적 84㎡A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7.6대 1을 기록했다. 225가구 모집에 1709명이 몰렸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B 타입에서 4.4대 1, 전용 112㎡ 타입에서 4.2대 1을 기록했다. 

대구 수성구는 우수한 학군과 교통 등 주거 인프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대구 수성구 중동 356-7번지에 들어서는 ‘수성 골드클래스’는 특히 인근 아파트 매매가와 비교해 낮은 분양가가 책정돼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당첨자 계약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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