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1200억 유상증자 결의…'IMMPE' 주요 주주로 참여

이유민 기자 yumin@ekn.kr 2018.10.10 1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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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케이뱅크 이사회는 10일 이사회를 통해 1200억원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이사회를 통해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PE, 이하 IMM)가 케이뱅크 주요주주로 참여하기로 확정하며 본격적인 자본 확충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이날 이사회 결과에 따라 보통주 1936만3200주(968억1600만원),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원)신주를 발행키로 했다. 전환주는 주금 납입일 10월 30일, 보통주는 주금 납입일 12월 20일 이후 증자 결과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IMM은 케이뱅크 주요주주로 참여키로 확정하며 눈길을 끌었다. IMM은 누적운용자산 규모 3조3000억원에 이르며 총 14개의 펀드를 운용 중인 국내 대표적 사모펀드다. 특히 우리은행 지분 6%를 보유하는 등 은행 등 금융업 투자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다.

케이뱅크는 "IMM은 실권주 인수 방식으로 이번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납입액은 주금 납입일 이후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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