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카카오홈’ 연동 공기청정기 서비스 시작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8.11.08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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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사진 제공=코웨이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코웨이가 공기청정기에 카카오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을 연동한 음성인식 서비스를 8일 선보였다. 이는 카카오가 이날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가 적용된 카카오홈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공식 출시하면서 제휴 기기를 카카오홈 앱에 등록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코웨이는 이에 따라 카카오홈 연동 서비스를 공기청정기 3종에 적용한다.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 △멀티액션 가습 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 등이다. 신규 구매자뿐 아니라 기존 이 제품을 사용하던 이용자도 카카오홈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공기청정기 3종은 카카오미니 스피커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다. 제품을 켜고 끄는 것뿐만 아니라 풍량 조절, 실내 공기질 상태 확인 등 세부 명령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헤이 카카오, 공기청정기 켜줘(또는 꺼줘)"라고 말하면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켜지거나 커지는 식이다.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홈과 카카오톡 앱으로도 동작 제어가 가능하다.

김세용 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코웨이는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표 AI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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