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신임대표이사 내정자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화학은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에 3M의 신학철(61) 수석부회장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LG화학이 최고경영자(CEO)를 외부에서 영입한 것은 1947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박진수 현 대표이사 부회장(66)은 42년간의 기업활동을 마무리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LG화학이 최고경영자(CEO)를 외부에서 영입한 것은 1947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박진수 현 대표이사 부회장(66)은 42년간의 기업활동을 마무리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