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금리 인상 전망에 2080선까지 밀려

허재영 기자 huropa@ekn.kr 2018.11.09 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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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에 하락하며 2080선으로 마감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54포인트(-0.31%) 내린 2086.0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1.26포인트(+0.06%) 오른 2093.89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12월 금리인상 전망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달러 강세가 전개되고 이런 영향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3억원, 225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288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57% 오른 4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1.64%), 신한지주(+1.17%) 등은 강세였던 반면, 셀트리온(-3.77%), POSCO(-0.56%), LG화학(-2.24%) 등은 약세였다.

제목 없음

코스닥은 전장보다 6.38포인트(-0.92%) 내린 687.2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0.51포인트(+0.07%) 오른 694.18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2억원, 789억원 어치를 사들였고, 개인은 181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CJ ENM(+3.65%), 포스코켐텍(+1.30%), 펄어비스(+1.22%) 등은 오름세였고, 셀트리온헬스케어(-5.37%), 신라젠(-4.50%), 에이치엘비(-8.41%) 등은 내림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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