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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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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멀티형 회계사무원 과정’ 높은 취업 연계도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11.14 09:04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5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 국비지원 취업교육과정인 ‘멀티형 회계 사무원 과정’이 높은 수료율과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따르면 ‘멀티형 회계 사무원 과정’의 경우 모집 정원 22명 중 21명이 수료하며 95%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수료생 21명 중 15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도 71%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에서 알 수 있듯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원’ 분야는 안정적인 수요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총 313개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채용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본 조사에서는 16개 모집 분야 중 경영 관련 사무원이 2위, 회계 및 경리 사무원이 8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의 13.7%에 해당하는 것으로 높은 구인 수요가 확인되었다.

특히,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멀티형 회계 사무원 과정’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실무 중심 시험인 FAT회계자격증 교육 및 업무 시 활용도가 가장 높은 엑셀 실무 교육을 추가해 현장에서 원하는 멀티형 회계사무원을 양성하였다.

본 과정은 기초회계원리부터 전산회계실무, 엑셀 자격증 취득과정, 블로그 마케팅, 공문서작성법, 직장 내 기본소양 교육 등 총 2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4개의 자격증(전산회계 1,2급, FAT 2급, ITQ 엑셀)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올해 수료생의 경우 21명 중 20명이 1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으며, 4개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수료생도 10명에 달했다.

한편, 올해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멀티형 회계사무원과정 외에도 총 8개 국비지원 직업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직업능력 강화 및 취업을 지원했다. 내년에도 각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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