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순자산 37.4조원 증가…전체 순자산 544.3조원 기록

한수린 기자 hsl93@ekn.kr 2019.01.10 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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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투자협회)

[에너지경제신문 한수린 기자] 작년 한 해 동안 실물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의 수탁고가 증가로 전체펀드의 순자산은 2017말과 비교해 37조4000억원 증가한 544조3000억원, 설정액은 53조8000억원 증가한 551조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2018년 국내펀드시장 동향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한해 동안 자산운용업계의 외연 확대와 펀드시장 규모 향상이 두드러 졌다. 전문사모운용사 신규 진입 증가로 2018년말 자산운용사는 총 243개사로 전년 215사 대비 13.0%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펀드 수탁고(NAV)는 544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7조4000억원 증가했다.

공모펀드는 MMF, 주식형 펀드 감소로 3조9000억원, 1.8% 감소한 213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는 부동산·특별자산 등 실물펀드 및 혼합자산 투자증가로 41조3000억원 14.2% 증가한 330조7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주식형펀드는 국내외 증시 불안에 따른 평가액 하락으로 전년 말 대비 2조7000억원, 3.3% 줄어든 79조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MMF는 자금 수요로 인한 대기성 자금 규모 감소로 전년 말 대비 7조7000억원 감소한 90조3000억원이다.

실물펀드는 대체투자 선호 지속으로 전년말대비 28조7000억원, 24.2%증가한 147조4000억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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