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도에 소폭 하락…코스닥은 한 달만에 '최고치'

한수린 기자 hsl93@ekn.kr 2019.01.10 16:23:07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clip20190110160442

▲(사진=구글)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도에 소폭 하락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3포인트(0.07%) 내린 2063.2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2포인트 오른 2065.73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의 진전 소식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성 경계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가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는 분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16억원, 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274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0.51%), SK하이닉스(2.67%), 셀트리온(1.17%), 삼성바이오로직스(0.26%), POSCO(1.17%), 한국전력(2.68%), SK텔레콤(0.56%) 등이 상승했다. 반면 LG화학(-1.42%)과 NAVER(-1.5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3.60포인트(0.53%) 오른 683.34로 상승마감했다.

종가 기준 685.33를 기록했던 작년 12월 7일 이후 한 달여 만의 최고치다.

지수는 0.87포인트(0.13%) 오른 680.16으로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억원, 2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54%), 신라젠(3.12%), CJ ENM(4.25%), 바이로메드(2.30%), 포스코켐텍(3.19%), 메디톡스(0.33%), 에이치엘비(1.78%), 스튜디오드래곤(2.45%) 등이 올랐다. 반면 펄어비스(-2.74%)와 코오롱티슈진(-0.12%) 등은 내렸다.







이미지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