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1700대 시판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9.01.11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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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23일 시판(2)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사양을 공개하고 이달 23일부터 1700대를 한정 판매한다.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총 판매 대수는 7000대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945만 원이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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