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아이디,서울시 공공테스트 베드 업체로 선정

이석희 기자 hee@ekn.kr 2019.01.11 1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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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드론 플랫폼 개발 및 제작

염창IC교
[에너지경제신문 이석희 기자] 토종 드론 플랫폼 개발 및 제작업체이자 인텔 드론 한국 공식 파트너인 ㈜드론아이디(대표 장문기)는 최근 서울시가 발주한 ‘2018년도 혁신기술 공공테스트 베드’ 지원 사업자에 선정되었다.

서울시가 그 동안 혁신기술을 개발했지만 실증할 곳이 마땅치 않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혁신기술 공공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에서 ㈜드론아이디는 11개 스타트업과 함께 선정되어 앞으로 1년 동안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아이디가 수행할 주제는 ‘산업용 드론의 3D 촬영 영상 기반 딥러닝을 이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알고리즘 개발’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산업용 드론인 인텔 팔콘 8+을 이용한 자동비행으로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거나 접근이 어려운 교량 전체를 정밀 촬영하고 3D로 재현한 다음, 추출된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자동으로 교량의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내용이다.

㈜드론아이디는 앞으로 1년 동안 드론 촬영을 통한 초고해상도의 3D 모델링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정교한 3D/2D 촬영 이미지를 이용하여 명확한 불량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 안전점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3D 자동비행 기능을 이용한 저비용의 주기적 반복적 드론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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