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019’,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이현정 기자 kotrapeople@ekn.kr 2019.02.11 1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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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미래 에너지시장의 방향과 국내 최대 규모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가 3월 신재생에너지 성장의 중심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주관하는 국제 신재생에너지전문 전시회 ‘SWEET 2019(Soalr·Wind & Earth·Energy Trade Fair 2019)’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06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된 SWEET는 2019년 14주년을 맞는 지역특화전시회로 20개국 200개사가 참가해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 등 신재생에너지에서부터 스마트그리드, ESS, 에너지효율분야까지 국내외 우수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도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과 에너지공기업들이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 조성과 에너지신산업 추진계획, 성과들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 발전해가는 현장을 볼 수 있다.

국내 유사 전시회 중 유일하게 KOTRA와 공동주관하는 SWEET는 매년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개발도상국 국책에너지사업 책임자를 비롯 에너지산업 ‘큰 손’을 대거 초청, 20개국 100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신재생에너지산업 Market Place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SWEET 2019에서도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협력상담회’가 ‘에너지산업특화행사’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상담회는 광주·전남·전북을 합쳐 3개 광역자치단체가 지역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앞장설 것으로 보여 모범적인 자치단체 협력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내 산업성장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광주를 비롯한 호남권에서도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성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발전 6사의 구매상담회와 적극적인 후원이 올해도 이어져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분야 발전사업 강소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의 가치를 제고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재생에너지를 대표하는 태양광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포럼이 동시 개최돼 약 3000명 이상의 국내외 참가자가 3일간 광주를 방문해 지역경제에도 적지않은 긍정적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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