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또 분신 시도…카카오 ‘어쩌나’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9.02.11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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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택시기사가 카카오의 카풀서비스 도입을 반대하며 또 분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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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련 업계에 다르면 이날 오후 35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60대 택시기사가 자신의 몸에 불을 질렀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국회 앞에서 다른 집회 관리를 위해 대기 중이던 경찰 병력과 뒤이어 도착한 소방 구조대가 택시 화재를 즉시 진압하고 운전자를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 구조된 김씨는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으며 인근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졌다.

카카오 카풀서비스에 반발해 분신을 시도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다
. 앞서 지난해 1210일에는 최모(57)씨가 국회 앞에서 분신했다. 지난달 9일에는 임모(64)씨가 스스로의 몸에 불을 질렀다. 이들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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