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차 북미회담 중대 전환점…평화시대 가까워져”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9.02.11 17: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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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한반도 평화체제를 더욱 구체적이고 가시적으로 진전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1차 북미정상회담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사에 뚜렷한 이정표를 남긴 역사적 위업이었으며, 이번 2차 회담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작년부터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일대 진전이라며 우리에게는 평화·번영의 한반도 시대가 한층 더 가까워진 것"이라고 발언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에게 특히 중요한 것은 남북관계를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키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분단 이후 처음 맞는 기회를 살리는 게 전쟁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나 평화가 경제가 되는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남북은 전쟁 없는 평화 시대를 넘어 평화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평화경제 시대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변화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평화가 옳은 길이고 우리 의지가 그 길과 만났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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