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러시아서 원전 수출시장 꿈을 심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2019.04.16 1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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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ATOMEXPO 2019 한국원자력관 구성

-원전기업지원센터, 중소기업 생산 원전계측제어설비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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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원자력 전문 전시회 ‘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 (Team Korea KHNP)을 구성해 참가했다. [사진=원자력산업회의]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원자력 전문 전시회 ‘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 (Team Korea KHNP)을 구성해 수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ATOMEXPO는 러시아 원자력국영공사 (ROSATOM)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원자력 전문 전시회로 68개국 650개사에서 참가한다. 참관객은 65개국에서 6000여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 (Team Korea KHNP)을 구성해 국내 우수한 원전 기술과 운영능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우리기술 등 중소기업 9개사에서 제작한 원전계측제어설비 (MMIS, Man-Machine Interface System)의 러시아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한국원자력관 (Team Korea KHNP)는 국내 원전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 4개 회사를 하나의 팀으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 한국수력원자력 노백식 해외사업본부장 등이 참가하여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중동 국가들과의 에너지 협력 강화와 원전 수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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