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G 스마트폰 ‘LG V50’ 국내 출시 연기(속보)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9.04.16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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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LG전자가 오는 19일로 예고했던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이하 LG V50) 국내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6일 이같이 밝히고 LG V50 국내 출시일을 추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게 연기 배경이다.

LG전자는 이날 참고자료를 통해 "LG전자는 퀄컴, 국내 이동통신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네트워크 등에 이르는 5G 서비스·스마트폰 완성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 LG V50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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