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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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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은행권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4.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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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내일부터 주요 은행 변동금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은행연합회는 17일부터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이 변동금리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대출뿐 아니라 기존 대출도 수수료가 내려간다. 단, 구체적인 인하 수준은 은행마다 다르므로 거래 은행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통상 대출 직후에 상환액의 1.5%, 1년 후 1.0%, 2년 후 0.5%이고, 3년 경과 시점에서 사라진다. 은행권은 이번 조치로 수수료가 담보대출(가계·기업 동일)은 0.2% 포인트, 신용대출은 0.1% 포인트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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