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5570억…중기대출 155.4조

송두리 기자 dsk@ekn.kr 2019.04.25 16: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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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 전경.(사진제공=기업은행)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지난해 동기보다 9% 늘어난 순이익을 거뒀다.

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순이익이 557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의 5129억원보다 8.6% 늘었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4650억원) 보다 3.9% 증가한 4832억원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꾸준한 중기대출 확대와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력 강화, 자회사의 고른 성장 등이 실적 호조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3조8000억원(2.5%) 늘어난 155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중기대출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말 보다 0.2%포인트 상승한 22.7%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분기 실질 대손충당금전입액은 26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개선됐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8%포인트 개선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기둔화 우려와 중기대출 경쟁심화에도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으로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의 지위를 굳건히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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