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간사에 ‘CS증권’ 선정...매각작업 본격화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9.04.25 21:26:2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시아나항공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주간사로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선정되면서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금호산업은 25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간사로 CS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지난 23일 다수의 기관투자자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매각에 대한 이해도, 거래 종결의 확실성 등을 종합저긍로 평가한 결과 CS증권을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산업은 곧 CS증권과 자문계약을 맺고 아시아나 매각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2개월가량 자체 실사를 진행하고 매각 방침을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7월부터는 예비입찰 후 우선협상대상자 실사 등을 거쳐 10월 경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연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미지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