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특별한 i30N 공개...'TCR 달군다'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2019.04.26 08: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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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N TCR 스캐치 전면부. (사진=현대자동차)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대회인 TCR을 달굴 특별한 디자인의 'i30 N TCR'을 독일 오셔스레벤에서 공개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모터스포츠팀은 이날(현지시간)에 열리는 ADAC TCR 독일 2019 개막식에서 독일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디자인된 i30N TCR을 사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i30N TCR은 유명 모터스포츠 선수, 인플루언서 등 VIP 게스트가 운전하게 된다.

▲i30N TCR 스캐치 후면부. (사진=현대차)


이번에 공개될 i30N TCR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독특한 외관 디자인'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 독일 포르츠하임 대학교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에는 포르츠하임 대학교에서 디자인은 공부하는 1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제시된 디자인 중 3개를 심사위원들이 선정했다. 

▲독일 포르츠하임대 아르비드 에세르 학생. (사진=현대차)


이후 선정된 3개의 디자인을 두고 오토빌트 모터스포츠 구독자들과 현대차 독일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아르비드 에세르 학생의 디자인이 선정됐다.  

에세르는 22살로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모터스포츠의 팬으로 '운송기기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에서르는 "내가 디자인한 i30N TCR은 경주에서 선수가 더 빠르게 전진할수 있도록 고안됐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강조했다"며 "빨강색과 대조를 이루는 파란색 라인은 뒤에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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