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흥행’…전작 대비 13일 빨라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9.04.26 11:55:31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갤S10 5G, 갤S10 시리즈 판매 비중 23%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만 대씩 팔려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사진 제공=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출시한 ‘갤럭시S10’(이하 갤S10)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5G 기종 갤S10 5G 비중은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S10 시리즈는 지난 23일 현재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섰다. 출시 47일째만이다. 이는 전작 ‘갤럭시S9’이 60일째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섰던 것보다 열흘 이상 빠른 것이다.

특히 100만 대 중 지난 5일 판매를 시작한 갤S10 5G 판매량이 23만 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매일 평균 1만 대 이상 팔린 셈이다.

삼성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소비자가 갤S10의 여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지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