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남양주시’ 15일 ‘팡파르’

유원상 기자 you11@ekn.kr 2019.05.15 1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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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내 실내체육관 앞 광장서…4일간 전시 일정 돌입

-안동시에 이어 두 번째 개최지 ‘우뚝’…정부 에너지 바로 알리기 정책 일환

▲‘2019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 경기도 남양주시 전시회가 15일 개막식을 갖고 18일(토)까지 4일간의 전시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사진 왼쪽서 네번째가 조광한 남양주 시장,바로 옆이 본지 송용희 발행인 등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여영래 기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체험 행사인 ‘2019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이 경북 안동시에 이어 15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개막 18일(토)까지 4일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 공기관과 안동시, 남양주시, 수원시 등 3개 지자체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KOREA ENERGY FESTIVAL 2019)’은 ‘체험으로 바로 아는 친환경·안전·에너지 그리고 미래의 시작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린다.

부존 자원이 빈약한 대한민국의 현실정을 최대한 반영해 에너지·자원의 바로 알리기를 통해 에너지행복, 나눔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더 나아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통해 절약과 효율개선으로 똑똑한 에너지 소비를 유도해 나간다는 것이 이번 에너지 체험전 개최의 근본 취지다.

▲이날 개막식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남양주시 포토존에서 기념쵤영 장면. (사진=여영래 기자)


‘2019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은 올해로 15회째로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체험형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있다. 특히 국가 에너지 정책의 홍보와 교육적 참여의 장을 조성해 청소년들에게 에너지 자원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 아래 준비된 행사다.

남양주시 에너지체험전의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개최 지역의 유치원과 초·중학생들을 비롯 일반인 관람객도 무료로 전시장을 입장할 수 있다. 현재 남양주시 소재 유치원을 비롯 초등학교,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에너지체험전 사무국에 사전 신청시 각급 학교에서 직접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전시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한다.

▲송용희 본지 발행인(맨앞 오른쪽)과 조광한 남양주 시장(오른쪽서 두번째)이 전시장 순람중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여영래 기자)

▲전력관 순람에 나선 조광한 남양주시장(오른쪽)과 송용희 본지 발행인(왼쪽)이 직접 VR(가상현실)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여영래 기자)


한편, 이날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체험 행사에 들어간 남양주시는 도시와 자연이 함께하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두루 갖춘 것으로 자리매김해 있다. 이처럼 발전적 잠재력이 많은 남양주시는 자족기능을 갖춘 수도권 동북부의 거점도시로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구상에 역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권역별 균형발전으로 일자리 창출을 비롯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의 경제중심 자족도시 남양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다양한 맞춤교육프로그램이 즐거운 3대(교통·하천·교육) 시민 생활의 질이 높아진 남양주 △시민 개인의 다양성을 생각하고 더 많은 관심과 따뜻하게 다가가는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모두를 위한 ‘시민 통합복지 구현 남양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이 시정(市政)의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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