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수탁고 200조원 돌파 '수탁은행 처음'

송두리 기자 dsk@ekn.kr 2019.05.23 09: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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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탁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4월 말 기준 국내에서 수탁사업(Custody Business)을 영위하는 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총 수탁고 200조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 국내 수탁은행 최초로 수탁고 150조원 달성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국민은행은 4월말 기준 펀드 연관 투자신탁 자산 98조1000억원, 변액보험 등 보험사 투자자산 57조2000억원, 정부기관 등 기타 투자기관 자산 46조2000억원 등 총 수탁고 기준 201조5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5월 현재도 200조원이 넘는 수탁고를 유지하면서 수탁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탁고 200조원 달성은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180여개 거래기관이 든든한 신뢰를 보내준 덕분이다"며 "지속적인 전산시스템 개선, 우수한 전담인력 운영 등으로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향상과 수탁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수탁은행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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