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래 전 의원 함안서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송진우 기자 sjw@ekn.kr 2019.05.25 11:28:41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조진래 전 국회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이 25일 오전 8시 5분께 경남 함안군 법수면 자신의 형 집 사랑채에서 숨져 있는 것을 보좌관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보좌관은 전날 조 전 의원을 함안의 형 집에 태워주고 이날 아침 다시 데려와달라고 부탁해 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현장에서 노끈이 발견된 점 등을 이유로 신변 비관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 전 의원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경남 정무부지사와 정무특별보좌관, 제10대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미지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