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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증권은 지난달 21일 여의도에서 시작한 ‘국민의 자산관리 『해외채권 투자 아이디어』 세미나’가 11일 울산을 끝으로 전국 7개 권역 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을 비롯해 달러표시채권 등 해외채권 투자의 핵심포인트와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미중 무역갈등 등 국내외적 요인으로 국내증시 흐름이 지지부진하자 해외 주식이나 채권 등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와 이미 브라질국채나 달러표시채권에 투자해 향후 전망을 확인하려는 고객들이 다수 참석했다.
특히 올해 초 브라질의 중앙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경제이슈를 점검한 애널리스트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생생한 현지 상황을 전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별도의 상담부스를 운영해 해외채권 전문가가 해외채권 전망은 물론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KB증권 측은 "‘국민의 자산관리’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투자자, 나아가 국민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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