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든 비가 오든 차선 잘 보여야’…개정 도로교통법 강화된다

오세영 기자 claudia@ekn.kr 2019.06.12 2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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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야간이나 비가 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날에도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차선 등 식별이 수월하도록 교통안전시설을 설치·관리하는 기준이 강화된다.

경찰청은 오는 13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및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주·야간이나 기상상태와 관계없이 교통안전시설을 운전자나 보행자가 잘 발견할 수 있도록 기준이 정해진다.

따라서 신호등 밝기와 안전표지에 부착하는 재료, 노면 표시의 반사 성능 기준 등이 시행규칙으로 마련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개정된 법 시행으로 일반 운전자는 물론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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