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G20 관망세에 2120대 강보합

한수린 기자 hsl93@ekn.kr 2019.06.24 17:00:58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clip20190624165017

▲(사진=네이버 증권)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코스피가 강보합을 나타나내며 소폭 상승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1포인트(0.03%) 오른 2126.3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70포인트(0.22%) 오른 2130.32로 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증시가 소강 국면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를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 없이 관망 심리가 우세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63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29억원, 99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SK하이닉스(1.52%), 현대차(1.42%), LG화학(0.14%), 현대모비스(1.33%), POSCO(0.41%), 삼성바이오로직스(1.41%)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44%), 셀트리온(-1.88%), 신한지주(-0.11%), SK텔레콤(-0.76%)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4.95포인트(0.68%) 하락한 717.69을 기록했다.

지수는 2.40포인트(0.33%) 오른 725.04로 개장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3억원, 53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23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중 셀트리온헬스케어(-2.21%), 신라젠(-0.35%), CJ ENM(-3.90%), 펄어비스(-0.81%), 메디톡스(-1.61%), 스튜디오드래곤(-2.67%), 휴젤(-1.30%), 셀트리온제약(-1.36%) 등이 하락했다.

반면 헬릭스미스(1.09%), 에이치엘비(1.28%)등은 상승했다.







이미지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