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러시아 나눔행사로 사회공헌 '강화'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2019.07.11 1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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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마라톤 행사 '레이스5275' 통해 기부금 후원

▲러시아에서 열린 마라톤 자선행사 '레이스 5275'에 참가한 현대차 임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CIS법인)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서 대규모 나눔행사를 통해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 마라톤 자선행사에 참여해 중증 질병 어린이들을 후원했다는 것.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CIS법인은 최근 자선 마라톤 행사 ‘레이스 5275’에 참가하고 모은 기금을 자선단체 ‘라이브 라인’(Life Line)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중증 질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과 달리 현대차 CIS법인 임직원은 물론 가족과 관계사 직원, 블로거 등을 초청해 참여했다. 행사명인 ‘레이스 5275’에서 5275는 전체 8개 코스 중 한 구간의 길이 5275m를 의미한다. 

마라톤 코스는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400m와 1000m 코스, 성인을 위한 5275m와 8km 코스 등 총 4개다. 코스별로 이색적인 상도 주어진다. 가장 창의적인 코스튬을 선보인 참가자, 가장 웃긴 참가자 등에게 상을 수여한다. 

현대차 CIS법인은 매년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크리스마스 자선행사를 여는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알렉세이 칼리체프 현대차 CIS법인 총괄 디렉터는 “매년 열리는 마라톤 행사는 이제 전통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 후원 등 어린이 중증 질병과 관련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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