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10, 가장 인기 모델은 갤노트10+·아우라 글로우"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9.08.13 0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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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프라이스, 사전 예약 구매자 조사


갤럭시 노트10 사전 예약 현황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사전 예약 현황. 사진 제공=엠엔프라이스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이하 갤노트10) 시리즈가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모델별로는 ‘갤노트10 플러스’ 모델 256기가바이트(GB) 제품이,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가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폰 유통업체 엠엔프라이스는 지난 8∼12일까지 5일간 엠엔프라이스에서 사전 예약을 한 예약자 8392명 가운데 무려 83%가 갤노트10 플러스를 선택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노트10 플러스 256GB 48% △갤노트10 플러스 512GB 35% 순으로 나타났다. 단일 용량(256GB)의 갤노트10은 17%가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노트10 사전 예약 현황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사전 예약 연령대. 사진 제공=엠엔프라이스


인기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로 분석됐다. 갤노트10 구매자 59%가 아우라 글로우 색상을 선택했다. 이어 △아우라 블랙 19% △아우라 핑크 18% △아우라 레드 4%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이동통신사 KT가 독점 판매하는 아우라 레드를 선택한 소비자는 거의 없었던 셈이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갤노트10 플러스 256GB 역시 아우라 글로우가 53%로 가장 많았고, △아우라 화이트(18%) △아우라 블랙(17%)이 뒤를 이었다. SK텔레콤 독점 색상인 아울라 블루는 12%로 낮은 편이었다.

갤노트10 플러스 512GB 모델의 경우 아우라 글로우가 75%에 달했고 △아우라 블랙이 25%로 집계됐다. 아우라 글로우 색상은 CD 뒷면처럼 빛에 반사돼 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갤노트10 시리즈 사전 예약 구매자 10명 중 7명은 ‘2030 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세대는 30대로 42%였으며 20대가 29%로 뒤를 이었다. 이어 △40대 20% △50대 이상 7% △10대 이하 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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